국회스마트물포럼(공동대표 정우택·박기춘 의원)은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5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물관리 체계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통합물관리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제2회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우택 정무위원장과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갑윤 부의장,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정무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최계운 K-water 사장이 축사를 맡았다.
포럼의 제1세션에서는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길정우 의원이 발제를 맡았다. 길정우 의원은 “2015세계물포럼을 국내 물 산업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약 26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25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포럼의 제2세션에서는 ‘건강한 물순환 회복을 위한 물관리 정책방향’을 주제로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소장이 발제를 맡았다. 최동진 소장은 물기본법 제정의 국내외 동향과 일본의 물순환기본법 제정 과정을 발표하며 그 시사점을 전달했다.
한편, 국회스마트물포럼은 극심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물 관리 방식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워터 그리드 등 창조적 기술의 개발과 국내 물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창립됐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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