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지역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계파 분류와 정치 비방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이 우려의 표시를 나타냈다.
장 의원은 “조강특위가 시작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것을 방지하고자, 오랜 고민 끝에 저의 정치 미래 보다는 당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 그만큼 전국 246개 지역위원장을 선임하는 조강특위에 대한 책임이 막중했다” 전하며, 언론에서는 마치 조강특위와 지역위원장 후보자 겸직 자체가 당규에 위배되어 조강특위 전체에 문제가 될 것처럼 호도되었다고 했다.
이어 “어떠한 사실 확인도 없이 특정 계파로 분류하고 정치 비방만 하는 순간, 이런 혁신의 비전은 한낱 파벌주의 싸움으로 도매급 취급되는 것과 다름없다. 언론이 앞서서 정치혐오와 정당불신을 부채질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던 우리 당이 처음부터 뼈대를 다시 세우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당내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며, “조강특위에서 구태를 답습하는 정치가 아니라 청년비례대표만이 할 수 있는 더욱 치열한 실천으로 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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