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김장현)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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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의 생산을 담당하는 발전에서부터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적용한 계통 감시, 진단 및 제어, 전력 사업 정보관리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력 손실률을 줄이고 한순간의 정전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고품질의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2년 80명의 인원, 40억 원의 매출 규모로 시작한 한전KDN은 현재는 3,000명의 인원, 1조 원의 매출을 바라보는 유일한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AICBM(AI, IoT, Cloud, Big Data, Mobile) 기반의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상풍력발전,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의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스마트시티 및 산단 구축, 과금형 EV충전기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와 안전 총괄 관리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력그룹사 2번째로 K-RE100 가입을 추진하였으며, 중장기적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및 녹색경영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전KDN은 친환경 에너지 ICT 기술투자를 확대하여 환경 Risk Zero화에 앞장서고 ICT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안전 및 보안을 강화하여 국민편익 제고에 힘쓰는 “국민지향적 KDN형 ESG를”선도하고 있다. 이에 맞춰 깨끗한 에너지, 따뜻한 ICT기술, 신뢰받는 한전KDN이라는 ESG 전략체계의 비전을 수립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추구해야 할 10대 핵심가치를 설정하였으며, 그중 환경분야에서는 온실가스 50% 감축 및 환경 Risk Zero화를 목표로 환경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환경경영전략을 수립하였고,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캠페인 “KDN Eco-Life”를 전개하고 있으며, 환경실천 서약서 작성,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으로 임직원의 탄소중립을 향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보호용 화분을 키워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자체 K-헬스케어 APP을 개발하여 네이버 언택트 동호회 “5만보 클럽”을 운영하였고, 추후 대국민, 전력그룹사로 확대할 예정에 있다. 더 나아가 “KDN Eco-Life”는 2022년 제2기를 맞아 임직원 및 대국민이 주도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실천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내가 GREEN-KDN” 환경실천 공모전을 통해 직원 주도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나주 혁신도시 내 최초로 순환자원 재활용 기기인 ‘리사이클링 머신’과 ‘다회용 컵 수거기기’를 본사 1층에 도입한 “Eco-Zone”을 설치하여 지역 환경 문제 개선하는 등 환경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DN은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을 실천하고자 환경분야 사회경제 기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녹색성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환경분야의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유·무상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 기업에게 1.5천만 원 무상지원, 성장기 기업에게는 2천만 원 무이자 대출을 지원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총 3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10개사를 선정하여 총 1억 5천만원 규모로 지원하였고, 고용창출(85%↑) 및 매출성장(84%↑)의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노력은 중소기업 ESG 인증취득 지원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 중소기업의 환경인증 취득 및 정보보호 강화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 및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인증취득(ISO14001, ISO9001 등)을 위한 컨설팅 및 인증심사비를 지원하고, 기술자료 및 산업재산권의 진단과 지원을 진행했다. 그 결과 협력사 환경인증 19개사 포함 82개 사가 ESG인증을 취득하였고, 이후 에너지기술마켓, 중소기업지원센터, 전자입찰사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전KDN 김장현 사장은 “최근 탈탄소화,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한전KDN은 에너지 ICT 글로벌 Top-Tier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30년간의 전력 ICT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플랫폼’, ‘데이터’, ‘클라우드’, ‘기간통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친환경, 디지털 중심의 에너지 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에너지 ICT’로 업(業)의 영역을 확장하고 ‘플랫폼’ 사업으로 사업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지향적 KDN형 ESG를 선도하겠다.”라며, “국민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방법과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ICT 플랫폼 전문기업⌟ 한전KDN이 이끄는 친환경 에너지 세상의 미래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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