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칠곡-상주, 고용센터 설치 통한 현장맞춤형 행정지원 필요

이완영 의원, "행정편의적인 공급자 위주 사고 전환되야"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28 15: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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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 성주, 고령)은 10월 25일(금)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소속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고용노동부가 현장 만족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지원 차원에서 칠곡 및 상주 지역에 고용센터 설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인구 11만 8,838명으로 4,472개의 사업장, 2만 8,129명의 피보험자가 있다. 상주시는 인구 10만 4,685명으로 3,118개의 사업장이 있으며 1만 600명의 피보험자수가 있는 지역이다. 

 

현재 각 지역에서는 고용센터의 관할은 칠곡군이 대구강북센터(대구북구, 칠곡군, 군위군)에서, 상주시는 문경센터(상주시, 문경시) 에서 관할하고 있다. 

 

칠곡과 상주 지역은 공단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서 고용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고객접점에서 민원처리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현장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완영 의원은 "칠곡군과 규모가 비슷한 영천시의 경우에도 지방청 공무원들이 중소도시에 근무하는 것을 회피하여 필요한 인력충원을 꺼리는 등의 이유로 폐지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행정편의적인 공급자 위주의 사고를 전환하여, 주민의 필요와 민의에 걸맞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칠곡군과 상주시 지역에 고용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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