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희망 디딤돌 노웅래 의원 의정활동 주목받는 이유

중소기업 노동자 보육환경 개선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1 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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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포 지역이 확 바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사진>의 노력으로 마포(갑) 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마포나루 시대 재건과 열악했던 마포(갑) 지역의 보육환경 개선에 집중될 전망이다.

 

노웅래 의원은 마포(갑) 지역(공덕, 아현, 염리, 대흥, 도화, 신수, 용강동) 일대 35곳에 CCTV를 설치하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에 따르면 최근 안전행정부는 7억원을 투입하여 마포(갑) 지역 일대 35곳에 CCTV를 설치한다. 이는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노 의원이 안행부와 협의를 거쳐 국비가 편성된 것. 이에 따라 마포(갑) 지역의 범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내년 5월경 마포구 도화, 용강, 공덕동 일대에서 제1회 마포나루 축제가 개최된다. 내년 5월에 첫 개최될 마포나루 축제는 '마포나루'를 매개로 한 역사성 복원과 도화, 용강, 공덕동 상권활성화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특히 조선시대 사신단 재현 퍼레이드, 마포 황부자 염리동 소금장수 등 공연, '마포갈비' 등의 주제로 한 장터, 마포나루 장터 재현, 가요제 등으로 구성된다.

 

또 마포 지역 상권활성화와 역사성 복원을 위한 마포나루역 개명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마포나루 축제, 마포나루역 개명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마포 지역 관광 자원 개발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마포나루 시대 재건 사업들과 함께 마포(갑) 지역의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본격화됐다. 올해 9월 사업이 완료되는 아현3지구 재개발 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구립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주민편익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117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2016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서는 복합시설에 아현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시설과 함께 도시보건지소, 정신보건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서 마포(갑)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정.복지 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뿐만 아니다. 지지부진했던 경의선 숲길 공원 신수동 구간에도 18억원이 투입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노 의원은 "그 동안 다소 부족했던 마포(갑)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쳤다"면서 "마포나루 시대 재건 사업은 서울의 역사, 문화, 경제 중심지가 다시 마포로 옮겨오게 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마포구가 강남3구를 능가하는 서울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노 의원은 "아현동에 들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을 거점으로 마포(갑) 지역의 보육환경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아울러 경의선 숲길 공원 사업의 조속한 완료로 마포(갑)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이끌기 위해 향후에도 공원 조성 및 복지 예산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포(갑)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국회 예결위에서 마포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웅래 의원은 중소기업 여성노동자의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를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노 의원의 개정안은 열악한 중소기업 노동자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나 지자체가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의 운영에 대한 비용을 우선적으로 보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유아보호법 개정안 이외에도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관광진흥법 등 5건의 법안을 발의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 의원은 안전행정위, 예산결산특별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세월호 참사 후속 조치 및 진상규명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경찰청 등의 업무 감사 ▲2013년도 정부 예산 결산 심사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노웅래 의원은 "슬프지만 다시는 이런 참사가 나지 않도록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늘 초심으로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를 꼼꼼하게 펼쳐 국민이 살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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