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국토정중앙전문대 하늘빛 천문캠프 열려

우주탐사와 로켓 우주의 향기 등 다양한 내용 준비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8-13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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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남면 도촌리에 위치한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1차로 15일부터 양일간, 2차로 22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하늘빛 천문캠프’가 개최된다.


1박 2일의 하늘빛 천문캠프는 참가자는 국토정중앙천문대 광장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식사도 하고 야영도 즐길 수 있다. 천문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재미있는 캠핑을 하면서 과학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하늘빛 캠프는 첫 날 오전 야영장에 텐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해 로켓에 대한 기본강의, 물로켓만들기, 물로켓 발사하기 체험을 하고 저녁엔 천문강의, 별자리 설명, 천체관측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태양에 대해 이해하기, 태양관측의 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는 캠프기간 동안 배우고 체험했던 것을 퀴즈를 통해 공부하며 선물을 나누는 시간으로 캠프를 마친다.


하늘빛 천문캠프의 참가는 한차수당 10가족이며, 전화접수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고 캠핑용품 및 식사는 가족이 직접준비하면 된다.


국토정중앙천문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80cm 나스미스식 반사 망원경을 비롯해 여러 대의 천체 망원경이 있으며 가상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 영상관, 전시실, 전망대, 야영장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해 2만 여명의 찾아오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토정중앙천문대(033-480-2586)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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