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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고사성어 <제공=국립생태원> |
이번 ‘고사성어’는 역사나 고전 속의 옛이야기에서 나온 지혜와 교훈이 담긴 고사성어들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동화 4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됐다.
본문 중 ‘다시 읽는 고사성어’ 부분은 어떤 상황이나 교훈을 아주 간단한 말로 상징하는 고사성어가 담긴 여러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로 재구성해 흥미진진한 그림과 함께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각 동화 뒤에 나오는 ‘푸름 박사의 생태이야기’에서는 고사성어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160여 장의 사진과 그림을 제공한다.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은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는데 노력했다.
‘고사성어’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8월 20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2015년 ‘이솝 우화’를 시작으로 ‘우리 속담’, ‘안데르센’, ‘그림 형제’, ‘탈무드’, ‘세계 속담’, ‘우리 옛이야기’, ‘세계 옛이야기’ 등이 발간된 바 있으며, 올해 6월 ‘라퐁텐 우화’에 이어 이번 ‘고사성어’는 10번째 편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지혜와 교훈이 담긴 고사성어를 통해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 생태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생태도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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