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후원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아동 언어, 인지치료 및 사회적응 훈련 지원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08-20 14: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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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에는 강서구청과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0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강서 장애인 부모회’ 사무실에서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 본부장, 이은자 강서 장애인 부모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강서 장애인 부모회’는 발달장애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민간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강서구청 보건과의 추천으로 후원하게 됐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들의 언어치료 및 인지치료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혼자 물건 사는 법 등 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 훈련에 쓰이게 된다.

이번 기금 모금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부터 한달 간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은 “장애 아동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내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아동들이 치료를 열심히 받아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자 강서 장애인부모회 회장도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돕겠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선물을 주신 아시아나항공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사업장이 위치한 강서구 내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조식지원, 소외계층 쌀/김치 지원, 강서구 청소년 대상 항공사 직업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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