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의장, 동일임금의 날 사회진보 위한 발걸음

26일 동일임금의 날 제정 토론회 참석, 오랜 차별 해결할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6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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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희 국회의장이 동일임금의 날 제정 토론회에서 임금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창희 국회의장이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일임금의 날 제정 토론회 행사에 참석, "오늘은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을 시작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장 산하 자문기구인 여성·아동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의 주최로 열렸으며,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최고 수준인 한국의 남녀 임금격차 현실을 알리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실현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우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말을 인용해 "사회의 진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정신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 11월 대표발의한 '동일임금의 날' 제정을 위한 개정안이 통과되어 내년부터는 우리 사회의 오랜 차별의 장벽 하나를 제거하는 큰 행진을 벌여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의장이 대표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남녀고용평등주간인 매년 5월 넷째 주 월요일을 '동일임금의 날(Equal Pay Day)'로 기념할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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