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다문화 가정 고향 방문 330만 원 지원

tbs·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 20명의 수상자 선별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6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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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가 다문화 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주)는 6일 tbs 교통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tbs 교통방송 방송국에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지원 수기공모전 협약을 갖고, '제5회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지원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에 선정된 20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 여행상품권과 3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tbs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이홍렬의 라디오 쇼에 초청돼 본인이 작성한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민생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기 등 다문화가정 생활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수기공모전은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 이민자 및 가족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공모는 다음달 5일까지 현대차 및 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우수작은 다음달 22일 현대차 및 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을 이방인이 아닌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수기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화합과 소통을 위한 이웃 사랑 나눔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 경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기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현대차와 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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