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택, 박기춘 공동대표의원 비롯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최계운 K-water 사장, 염경택 스마트 워터그리드 연구단장, 김성수 연세대 사무총장, 한승조 충북도립대학 총장 등이 창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물산업과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물관리'의 도입과 확산을 위한 국회와 정부 기업 소비자 간 정보교류와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문을 연 국회 스마트 물 포럼은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과 박기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미래 물시장인 스마트 물관리 확산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창립된 국회 물 포럼은 물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국민의 물복지를 위한 정책과 재정 지원, 국가 물 관리체계 일원화, 스마트 워터 그리드를 활용한 건강한 물 공급 서비스, 세계 물포럼을 통한 글로벌 물 관련 입법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정우택, 박기춘 공동대표의원을 비롯해,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이인제, 이완영(이상 새누리당) 의원, 최계운 K-water 사장,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장, 김성수 연세대학교 사무총장, 한승조 충북도립대학 총장 등 각계 인사 300 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포럼의 공동대표의원인 정우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고대로부터 물관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한 업무로 인식돼 왔다"며, "이번 총회가 시대적 과제인 스마트 워터 그리드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를 미래 물 관리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춘 공동 대표의원도 "최근 기후변화와 경제성장, 산업구조 변화와 함께 효율적인 물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물에 대한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2000년대 이후 태풍 매미와 루사, 도심홍수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앞으로 국회 스마트 물포럼이 활발한 활동과 성과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염경택 단장은 스마트한 물관리의 필요성과 한국형 스마트 물관리인 스마트워터그리드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잇는 스마트 물관리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스마트 물포럼은 공동대표에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과 박기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고문에 송광호 새누리당의원과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선임됐다.
또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을 포함 총 45명의 의원을 회원으로 한다.
외부전문가에는 김성수 연세대 사무총장, 윤주환 고려대 교수, 채수권 을지대 교수, 최승일 고려대 교수, 현인환 단국대 교수, 문현주 KEI 선임연구위원, 염경택 SWG 연구단장, 이현동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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