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입법고시 경쟁률 256대 1 기록

일반행정직 422대 1 로 최고기록…입법부 역할 확대 영향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13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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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제 30회 입법고시 원서접수 결과 2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가 발표한 2014년도 제30회 입법고시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총 22명을 선발하는 제30회 입법고시에 모두 5632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이 256:1을 기록했다.

 

직류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8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류에 3377명이 지원, 422:1의 경쟁률을 보였고, 3명을 선발하는 법제직류에 711명이 지원 237:1, 10명을 선발하는 재경직류에 1510명이 지원하여 151:1, 1명을 선발하는 사서직류에 34명이 지원, 34: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정진석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은 "주요정책결정에 있어 입법부의 역할이 확대되고, 국회사무처 등 국회소속기관이 전문성을 갖춘 입법지원조직으로 공고히 자리잡음에 따라 국회에 대한 공직 지원자의 높아진 기대와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입법고시 제1차 시험은 2월 15일이며, 제2차 시험은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 치뤄진다.

 

또한 제3차 시험은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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