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입법고시 합격자 22명 발표

254대 1 높은 경쟁률 보여, 30일 채용후보자 등록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3 1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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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가 2014년도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국회사무처가 23일 2014년도 제30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22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입법고시에는 모두 5589명이 지원 25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제2차시험 합격자에 대해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제3차시험(면접시험)을 실시했다.

 

특히 재경직의 경우, 지방인재의 국회공무원 임용기회 확대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의 적용을 받아 당초 선발예정인원 10명에서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직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직 9명, 법제직 2명, 재경직 11명이며, 올해 수석합격자는 2차시험에서 평균 68.07점을 받은 정수현씨(일반행정직)로 밝혀졌다.

 

전체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5.8세로 지난해 28.3세에 비해 큰 폭으로 낮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28~31세가 5명, 23세 이하가 4명으로 나타났다.

 

전체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모두 7명으로 31.8%를 차지, 전년도(9명,50%)에 비하여 여성합격자의 비중이 18.2%p 낮아졌다.

 

한편 입법고시 최종합격자는 5월 30일 채용후보자 등록을 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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