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은행, 광복 70주년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 공동 출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메시지 작성시 금리 0.2% 우대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3-23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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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금융상품에 담은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을 23일 공동 출시했다고 밝혔다.


△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은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가입한 계좌에 대해 은행이 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해외 독립유적지 보존사업을 후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터넷, 스마트폰 등 온라인뱅킹에서 나라사랑 메시지를 작성시에는 연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은 가입금액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기간 1년이며 출시일 현재 금리는 우대금리 0.2% 포함 최고 2.05%, 가입한도는 개인당 5천만원이다.


‘대한민국만세 적금'의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5년이며 가입금액은 1천원 이상이다. 가입한도는 자유적립식의 경우 월 1백만원, 정액적립식의 경우 월 5백만원이다. 금리는 3년제의 경우 우대금리 0.2% 포함 최고 3.1%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민국만세 예금 및 적금’을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301명을 추첨해 안중근 의사 의거를 소재로 한 뮤지컬 ‘영웅’에 초대한다. 이밖에도 가입고객 중 70명을 추첨해 중국내 대표적 항일 유적지 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8150명에게는 태극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양행은 예적금 상품과 더불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더드림대출’을 공동으로 출시했다. 주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차주별 최대 250억원까지 대출한도를 우대하고 총 5천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중국 하얼빈 소재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하얼빈 의거 106주년을 기념해 세계평화와 아시아의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옥외간판을 설치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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