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악화 주범, 중국 자동차 매년 25만대씩 증가

배출가스 58%질소화합물, 미세먼지의 25% 차지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4-10 14:12:14
  • 글자크기
  • -
  • +
  • 인쇄

자동차 트래픽과 대기 오염.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자동차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 자료: arte 방송 화면 캡쳐

 

 

2010 년 부터 중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차 등록을 갖고 있다. 

4 초마다 한 대 꼴로 자동차가 운행허기를 받고 있다. 2015 년에 7500 만 대 였는데, 2020 년에는 2억 3천만 대 까지 증가될 전망이다. 중국에는 매년 25 만 대의 자동차가 도로에 쏟아지고 있다.

 

△ 중국 2020년에 자동차 2억3천만대로 증가 예상(자료 arte 방송 캡쳐)

 

 

베이징의 도로 교통에서 배출되는 가스 중에는 질소산화물이 배출량의 58 %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입자는 미세먼지의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