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플랫폼’, 약물중독의 원인과 회복의 여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28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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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약물중독 오남용 예방 및 치료재활 후의 회복을 그린 뮤지컬 '플랫폼’이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유명 연예인이 마약을 복용하고 재벌 3세가 마약 밀반입을 시도하는 등 마약으로 인한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으며, 많은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뮤지컬 '플랫폼’은 마약이 왜 위험하고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어떻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한가족이 격는 위기와 갈등을 다뤄내면서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 작품이다.

수년간의 공연을 통해 완성도와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제작사 '흐름컴퍼니' 이채영 대표는 "전편인 뮤지컬 '각인'에서 함께 한 배우들 뿐만 아니라 열정과 실력을 고루 갖춘 배우들을 대거 섭외하여 이번 공연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었다"며, "중독이 치유되는 희망의 문화가 확산되는데 그 중심 역할을 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각인'에서 서금동 역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박형준이 다시 출연하고 트리플 캐스트로는 배우 윤태우, 배우 차강석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뮤지컬 '빨래'에서 활약했던 배우 박정민이 조우진 강사 역으로 출연하며, 이외에 뛰어난 연기와 가창력으로 입지를 넓혀온 임미영, 김현지, 김지환, 이채영 외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한다.

작/연출이면서 출연배우이가도 한 김지환은 "그 모든것은 결국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이기에 관객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배우들 자신들만의 색깔과 탄탄한 연기 그리고 관객의 내면을 돌아보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이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며 강한 믿음과 의지를 보였다. 

 

한편, 우리 모두가 불행한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희망을 함께하는 사회'를 완성도 있게 그려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플랫폼' 관람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다. 문의는 02)745-7610 공연기획사 바람엔터테인먼트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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