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학술정보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임승빈)은 25일 국회도서관에서 기관 간 학술정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공공부문의 학술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모델이라는 평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회전자도서관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가 상호연계 되며, 국회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구축한 'RISS정보'의 학위논문 등 대학간행물 정보를 연계한다.
황창화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국가기관 및 지방정부, 시민사회 등과 공동으로 지식공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위논문 원문수집 등 대학도서관과의 상생협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전자도서관은 1570여 개 협정기관과 매년 1500만 명이 이용하는 전자도서관임을 감안, 별도의 로그인 없이 직접 접속할 수 있으며, 국회도서관의 메타정보를 KERIS를 통해 대학도서관에 제공한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