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매립지공사, 채용시 학력, 나이로 차별

김상민 의원, 불합리한 인사 기준 개선돼야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28 14: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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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력 채용과정에서 정부시책과 다른 불합리한 인사채용기준문제가 제기됐다.

 

수도권매립지관이동사에서 새누리당 김상민의원에 제출한 드림파크 골프장 개장 준비팀의 합격자 선발기준을 살펴보면 동점자처리과정 중 고학력자와 연소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내용이 담겨져있다.

 

특히 이 기준은 실제 면접 평가시에도 적용된 것으로 드러나 4년제 졸업생에 비해 2년제 졸업생의 합격순위가 낮게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잘 모르는 일이라며 "사실 여부를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는 학력과 연령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며, "불합리한 인사 기준이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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