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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와이파이를 활용한 스마트오디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LG전자가 새로 선보이는 ‘LG 스마트 오디오(모델명: NP8340, NP8540, NP8740)’는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는 무선 오디오다.
기존 블루투스 제품 대비 고용량, 고음질 음원을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을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듣던 음악을 집에서 이어 들을 수 있는 ‘오토 뮤직 플레이(Auto Music Play)’,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 있는 음악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올서치(All Search)’, 사용자 기분에 맞는 음악을 추천하는 ‘무드 스테이션(Mood Station)’ 등이 바로 그 것.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마트기기에 ‘LG 스마트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기기등록만 하면 끝.
‘LG 스마트 오디오’는 스마트폰으로 오디오 시스템과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홈챗(HomeChatTM) 서비스도 지원한다.
‘홈챗’ 기능을 활용하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카카오톡’은 11월말부터 서비스 예정)을 통해 음악을 추천하거나, 볼륨 조절, 전원 켜기/끄기 예약 등을 할 수 있다.
‘LG 스마트 오디오’는 메쉬 네트워크(Mesh Network) 기술과 2.4/5GHz의 듀얼 밴드를 활용해 안정적인 음악감상이 가능하고, 24bit, 192kHz의 고음질 음원까지도 무선으로 재생 가능하다.
또 나노 파이버 펄프(Nano Fiber Pulp) 등 신소재를 스피커 유닛에 적용, 더욱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 제품은 멀티룸(Multi Room) 기능을 탑재해 여러대의 스피커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모든 스피커에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또 멀티룸 기능을 지원하는 사운드바와 연결하면 홈시네마 모드로 서라운드 효과를 즐길 수도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다가오는 사물 인터넷 (IoT)시대를 맞아 끊김없고 안정적인 무선 기술과 편리한 앱 기능으로 차세대 스마트 오디오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가는 출력에 따라 각각 19만9천원(NP8340), 27만9천원(NP8540), 34만9천원(NP8740)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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