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하늘길 위해 한일 양국 실무자회의 열린다

7월 2일부터 도쿄, 동해 항공로 운영 개선 등 현안사항 협의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1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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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야경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일본 민간항공국과 한·일 양국간 현안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제9차 한일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를 7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한·일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는 2005년부터 한일 양국이 교대로 개최하는 양국간 관제분야 현안사항과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과장급 회의다.

 

이 회의를 통해 그 동안 한·일 양국은 항공기간 분리기준 축소, 단축 항공로 신설 등을 협의, 항공기 안전운항과 비행 효율성 향상 등에 기여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항공기 운항효율 증진을 위한 동해 항공로 운영개선, 양국 항공교통관제 시설 간 자동레이더 관제이양 적용방안 및 항행시스템의 첨단화 등에 대비한 미래 항행체계 개선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일간 정례 협력체계를 통해 양국간 관제분야 현안사항 논의와 기술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북아지역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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