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 성료

LG화학, 에코맘코리아가 100명의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유튜브 생방송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30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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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주변 환경 속 동식물을 관찰·탐구하며, 관찰 생물 종의 대표로서 목소리를 내는 ‘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 프로그램이 5월 28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열렸다.


‘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는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공동 주관하고 LG화학(대표 신학철)이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 세계가 직면한 생물다양성 손실위기 극복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생물 관찰기록, 생물 탐구영상 제작, 포스터 SNS 챌린지 활동을 지난 한 달 간 펼쳤고, 이를 온라인 방송으로 공유했다.

생물다양성의 보전가치와 우리의 역할에 대한 공우석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에 이어 활동자료 발표, 우수활동 시상, 생물다양성 미니콘서트 등 청소년 챌린져들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 중 청년 멘토가 방송 진행자로 참여하고, 챌린저로 활동한 초중고대학생들이 영상 인터뷰로 참여해 생생한 경험담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윤종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사는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선 지구와 함께 살아갈 미래세대와 함께 생물다양성의 보전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스스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돼야 한다”면서, 미래세대의 챌린지 활동을 격려했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탄소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자원 선순환 등 ESG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3주 동안 동식물을 관찰하고 동식물이 돼 살아 본 특별한 경험을 한 챌린저에게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 이 경험을 살려 생물 종들과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챌린저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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