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방지 위한 국제적 공조

산림청, UNCCD COP11 참석 실질적 목표 설정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20 1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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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27일까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개최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UNCCD COP11)에 참석, 사막화 방지에 대해 논의했다.

 

UNCCD 회원국 195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는 제11차 과학기술위원회(CST)와 제12차 협약이행검토위원회(CRIC)가 예정돼, 제3차 과학대회 준비를 점검하고 협약 및 10개년 전략계획 이행을 검토하는 등의 논의와 10개년 전략계획 중기평가에서 마련된 권고안도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UNCCD COP11 총회 개회식에 맞추어 신임 UNCCD 사무총장을 임명해, 관심이 집중됐다.

 

산림청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4차 IWG(작업그룹) 회의, LDNW(Land-Degradation Neutral World) 전문가회의 및 제3차 의장단회의를 통해 논의되었던 의제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목표 설정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총회는 제10차 당사국총회 의장국으로서의 마지막 의장단회의를 주재하고 의장직을 인계하는 자리인 만큼 제10차 당사국총회 결정사항의 이행 점검과 창원이니셔티브 의제화를 위한 논의를 활성화해 우리나라 산림분야의 국내외 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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