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아닌 시장으로써 세일즈맨으로 양주시 발전을 위해서 중앙으로 열심히 뛰겠다는 다짐을 밝힌 예비후보가 있다.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 등 총 11명이 등록했다. 앞으로 여야 정당별 경선 후보 확정으로 양주시장 선거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 |
| ▲ 더불어민주당 박재만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정성호 국회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양주시는 20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52.12% 득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4선 정성호 국회의원과 재선의 이성호 양주시장이 현역으로 활동하는 지역이었다. 다만 이성호 양주시장이 지난 3월 24일 임기만료를 3달 전에 건강악화로 퇴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컷오프 없이 박재만(59) 정성호 국회의원 정책특보, 정덕영(52) 양주시의장, 이희창(61) 양주시의원으로 경선을 치른다.
이중 박재만 예비후보는 양주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4월 4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제17대 국회에서 초선이던 정성호 의원의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박 예비후보는 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냈고, 10대 도의원 활동 때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예결특위원장을 맡아 정성호 국회예결산특별위원장과 양주시를 위해 많은 총 432억4천5백만원의 지역 예산을 확보했다.
도민과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과 전문가적인 식견과 수평적 자세로 직원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원 650여명의 투표로 베스트 경기도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통을 장점으로 꼽으며 "양주 최초의 정치인 출신 단체장으로 공직 세계부터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렇기 위해서는 단체장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며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여기가라, 저기가라, 보완해라 이렇게 계속하니까 시민들의 불편이 굉장히 크다"면서, "무조건 지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공직자끼리도 소통을 하고 시민이 편리한 행정,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하도록 유도하고, 안 되면 확실하게 바꿔서 적극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