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가스빨래건조기 장마철 젖은 빨래 걱정 끝

유지비 낮고 효율 높아 인기, 맞벌이 부부 안성맞춤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25 12: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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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먹구름 낀 하늘과 주르륵 내리는 비. 매년 여름 장마철이 되면 주부들의 고민은 단연 빨래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거나 비를 맞아 빨랫감은 많아지는데 습도가 높아 건조대에 널어놔도 잘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빨래가 눅눅해지며 퀴퀴한 냄새까지나 다시 빨아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이에 최근 빨래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건조기는 전기식과 가스식의 두 가지로 모두 열을 이용해 옷을 말린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두 제품에 대해 옷을 말리는데 전기를 쓰느냐, 가스를 쓰느냐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열효율과 경제성은 큰 차이가 있다.

 

전기식은 설치가 간편하고 세탁기와 겸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오랜 건조시간과 건조에 대한 만족도가 낮고, 제습기, 에어컨 등의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누진세로 인한 전기세 폭탄이 우려되기도 한다.

 

린나이 가스빨래건조기의 경우 전기식에 비해 건조시간이 2배 이상 빠르지만 유지비는 오히려 월 15회 사용 시 7420원으로 1만 6250원인 전기건조기에 비해 2배 이상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000kcal의 높은 화력으로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건조해주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축축하지 않고 보송보송한 옷을 바로 입을 수 있다.

 

더불어 건조시간이 전기식 빨래건조기에 비해 약 2배 이상 빨라서, 맞벌이 부부나 아이가 많은 집에서 특히 효율적이다.

 

또 옷감에 따라 5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6kg까지 건조가 가능해 많은 양의 빨래 건조에 유용하다.

 

이와 함께 90℃의 강력한 열풍으로 옷감 내에 남아있을 수 있는 세균이나 진드기를 없애주며, 옷감 사이사이에 바람을 넣어 옷감의 구김을 막고, 한 올 한 올 부드럽게 말려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열효율이 뛰어난 가스식 빨래건조기를 이용한다면 더욱 빠르고 보송보송하게 빨래를 말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기요금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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