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의원 더민주 탈당, 安신당 지지

“협궤열차가 달려갈 철길에 작은 침목이 되겠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1-08 1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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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궤열차가 달려갈 철길에 작은 침목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영환 의원이 1월 8일자로 탈당을 선언했다.

 

김영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안에서의 개혁은 불가능한지에 대해 수많은 갈등과 번민의 밤을 보냈다”며, “야권분열의 아픔을 성큼 뛰어넘어 낡은 정치를 허물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일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의 탈당은 안철수 의원 이후 아홉 번째다.


이하 김영환 의원의 다짐.


숨 막히는 정치의 어둠을 뚫고 달릴
새정치의 새벽 저는
협궤열차를 기다립니다.
그 기적소리를 위해 저는
철길의 작은 침목이 되겠습니다.

협궤열차를 타고
젊은이들이 통일과 번영의 깃발을 흔들며
달려올 것을 기대합니다.

기차는 정권교체의 간이역을 거쳐
조국통일의 종착역에 다다를 것입니다.

2016년 1월 8일. 국회의원 김 영 환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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