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우리은행 합동 길거리마케팅 눈길

정부 정책지원 보증 상품 전세금안심대출 활성화 위해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30 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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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가운데)과 우리은행 이순우 행장(오른쪽)등 임직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명동역 일대에서 전세금안심대출 홍보를 위한 길거리마케팅을 펼쳤다. (사진제공 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과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30일 서울 명동역 일대에서 전세금안심대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합동 길거리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합동 마케팅에는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과 우리은행 이순우 행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여, 출근시간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상품설명도 실시했다.

 

전세금안심대출은 정부와 대한주택보증, 금융기관 협업을 통해 금년 1월 출시한 정부 정책지원 보증상품으로, 기존 전세대출에 비해 안전성, 저금리 등의 이점이 있다.

 

특히 불안한 주택시장에서 무주택 서민의 전세보증금 전액을 공기업에서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14년 1월 출시 이후 상반기까지 약 7000억원이 승인됐다.

 

대한주택보증은 불안한 주택시장에서 전세금보장과 저리대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세금안심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상품 혜택을 알리고자 길거리 마케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전세금안심대출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을 지원하는 보증상품으로, 발로 뛰는 마케팅과 적극적 보증 운영을 통해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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