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IS, 온라인 국제학교 신입생 모집...SAT없이 美대학 진학 기회

국내에서 미국 상위 8% 공립고등학교 수업 수강부터 졸업까지
학생은 국내 대학 및 미국 대학 함께 준비 가능
2020학년도 가을학기 입학문의 급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8 11:45:5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범솔루션(대표 최상범)은 K.M.O.I.S.(Korea Mount Olive Online School, 이하 KMOIS)가 2020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은 이달 31일에 마감이다.

KMOIS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범솔루션과 미국 상위 8% 공립학교인 마운트 올리브 고등학교가 제휴·운영하는 언택드 기반 온라인 국제학교다.

국내 학교를 다니면서 방과후 미국 공통핵심교육과정(CCSS: Common Core State Standards)을 이수, 졸업장을 취득하는 과정이다.

KMOIS 재학생은 국내와 미국 교육과정을 동시에 학습하며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졸업생에게는 미국 내 연계된 Top 200대학을 수능, SAT 없이 입학 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마운트 올리브 고등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S.M.O.I.S.(Shanghai Mount Olive International School, 상하이 마운트 올리브 국제학교)를 설립했다.

 

▲ Mount Olive High School 전경 <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마운트 올리브 고등학교는 미국 내 명문 공립학교 중 하나로 1972년 뉴저지에 설립됐다. 약 2만8156평 규모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 케빈 스탠스버리(Kevin R. Stansbury) Mount Olive High School 교장 <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케빈 스탠스버리(Kevin R. Stansbury) 교장은 “4차혁명 시대에 요구돼지는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사회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미국 학교의 커리큘럼을 한국 학생들이 자국에서 학습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이며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KMOIS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세계화로 발생한 귀국 유학생들과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실제로 많은 지원자들의 문의가 급증해 8월 중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범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