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미세먼지 소각시설 불법행위 집중수사

1~3월까지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03 11:32:5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절기(1~3월)를 맞아 숯 제조시설, 목재 소각시설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소각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주요 수사대상은 목재를 원료로 숯을 만드는 탄화시설과 폐목재 발생량이 많은 가구제조업, 제재시설 중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중점 수사사항은 △숯가마 시설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공기로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폐목재 소각시설) 운영 등 불법 행위다.

정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2팀장은 “불법적으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