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의장,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과 협력 논의

맘눈 후세인 대통령, 한국기업 진출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01 1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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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희 국회의장(사진 왼쪽)이 파키스탄의 맘눈 후세인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양국의 협력 증진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 국회) 

파키스탄을 공식 순방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현지시간으로 1월 31일 오후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교역 증대를 비롯, 실질적인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이슬라마바드 시내에 있는 대통령 궁에서 후세인 대통령과 한국 기업의 보다 활발한 진출을 위해 파키스탄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대변인이 밝혔다.

 

강창희 의장은 한국전 당시 파키스탄이 의료물자 등을 지원한 오랜 우방국임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7세기 신라 고승 혜초가 파키스탄을 방문했고, 간다라 미술이 우리 불교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면서 두 나라가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맘눈 후세인 대통령은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 성공에 경의를 표하고,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이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한 파키스탄과 결합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후세인 대통령은 한국기업들이 파키스탄에서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노동자들의 한국 진출 확대를 위한 쿼터 완화와 양국정상회담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 의장은 파키스탄 상공인과 한국 교민들을 차례로 초청, 양국 상공인들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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