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국내에 개봉된 애니메이션 중 국내 애니메이션 비중이 6.5%에 불과하고, 매출액은 전체의 6.7%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홍준 위원(새누리당, 경남 마산회원구)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내개봉 애니메이션 국가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이 130편으로 44.4%를 차지했고, 미국 애니메이션이 62편으로 21.2%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전체 매출액 중 6.7%인 38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반면, 미국 애니메이션은 총 4천여 억 원의 매출로 전체 매출액의 71.8%를 차지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10.7배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은 총 656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1.5%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안홍준 의원은 "애니메이션은 각종 캐릭터산업과 연계돼 막대한 부가가치 효과를 지니고 있어, 미래 대한민국의 핵심 콘텐츠산업인 데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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