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은 코로나19의 계속된 여파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장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연장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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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사랑상품권 <제공=장수군청> |
통합관리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관내 농·축협 11개소에서 판매했던 상품권을 현재는 8개소가 추가돼 장수신협, 무궁화신협(장계), 장수군산림조합, 새마을금고(장수, 산서, 장계), 우체국(장수, 장계)에서도 상품권 구매 및 환전업무가 가능하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사랑상품권이 지역상권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별 할인판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2020년 동안 총 306억 원의 장수사랑상품권을 판매했으며, 1월 현재기준 약 700여 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돼 장수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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