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PX로 불리는 군마트에서 매출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도에는 화장품이 처음으로 매출액 1위를 차지했고, 2019년도에는 매출액 1, 2위와 판매량 1위 품목도 화장품이었다. 2020년도 7월말 기준으로는 매출액 1, 2, 3위 모두를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외산담배 판매율은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2종(28종 중)의 외산담배가 32%의 판매율을 차지했으나 2018년에는 24%, 2019년에는 1종 17%, 2020년 7월말 현재로는 1종 17% 수준이다.
황 의원은 “장병에 대한 복지는 장병들의 사기와 전투력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로 작용한다” 면서 “군마트는 장병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몇안되는 복지시설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국군복지단은 장병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필요한 품목들이 다양하게 구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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