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국립생태원, ‘생태정보 공유·활용을 위한 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8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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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18일 국립생태원과 서면으로 ‘생태정보 공유·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수생태계 정보 공공데이터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박인규 국립생태원(왼쪽부터) 본부장,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이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각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청>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지난 16년 동안 축적한 수원시의 수생태계 정보를 국립생태원에 제공하고, 국립생태원은 받은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전산화해 생태정보포털시스템 ‘에코뱅크’에 게시한다.

에코뱅크는 전국자연환경조사, 생태계정밀조사, 생태·자연도 등 국립생태원이 조사·연구한 생태정보와 국내외 생태계 관련 정보를 통합해 체계화 한 시스템이다.

시민들은 내년 3월부터 에코뱅크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면 수원시에 서식하는 생물 등 연구자료를 웹 지도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수원시의 생태 정보를 쉽게 열람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시 수생태계정보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물환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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