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청도군이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청도군은 대한민국환경대상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자원순환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청도군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왔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재활용 문화 확산, 자원순환 실천 운동 등을 통해 환경보전이 행정 중심의 정책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민관 협력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청도군은 환경 분야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소싸움축제와 청도반시축제 등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친환경 정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을 함께 실현하고 있으며, 군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녹색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청도군이 대한민국환경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운동,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청도군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환경보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소중한 투자라는 마음으로 군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보전에 앞장서 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도군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군민 참여형 환경정책과 친환경 행정을 강화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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