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대한영상의학회 2020년 정기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현재 석면피해 영상판정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일선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현장에서 석면질병을 신속히 판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석면질병과 석면피해 구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피해구제제도와 운영현황, 석면질병의 판정기준, 영상촬영 기준 등을 교육하고 다양한 영상판독 사례도 소개한다.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석면피해 판정위원회를 지원하는 ‘컴퓨터 단층촬영 사진판독 자문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을 통해 석면질병에 대한 영상판독 전문가의 역량이 향상됨에 따라 석면피해 판정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석면피해자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교육을 더욱 확대해, 석면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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