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도 소중하게 ... 강동구, 길냥이 생태적 이주 고민

둔촌주공 길냥이 생태적 이주를 위한 간담회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28 1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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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27일(목) 오후 6시 30분 구청 소회의실에서 '생태적 관점의 도시 재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강동구>

 

이 구청장을 포함해 기획경제국장, 주택재건축과장, 김경진 작가, 동물보호단체, 아파트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태적 관점에서 도시재개발을 추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아파트 내 동‧식물의 생태적 이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아파트에는 길고양이뿐만 아니라 나무, 꽃 등 온갖 생물들이 살고 있다. 재건축개발은 불가피하지만 그로 인해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생태적 이주를 통해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다양한 관점에서 주시는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구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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