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2024년 해양폐기물 6075톤 수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1-09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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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24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추진해 해양폐기물 약 6,075톤을 수거 및 처리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무역항, 연안항,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24개 주요 항만과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전개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폐타이어,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약 6,075톤 수거해 처리했다. 

 

▲ 해양침적폐기물 수거 작업중인 모습

특히 2024년에는 해군, 수협,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상국립공원, 연평해역 등 관리하기 어려운 먼 바다에서 수거작업을 전개해 해양폐기물 취약지역을 해소했다.

또한 공단은 모든 현장에 안전 감리원을 배치해 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유관업체와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해 해양폐기물 취약지역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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