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이 지난해에 이어 관내 주민들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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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법무사 업무협약식 <제공=강동구청> |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운영하며, 상담일 전에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운영하는 서울시 마을 변호사 제도와 별도로 서류작성 및 등기업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법률문제를 편리하게 상의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차 분쟁 등 일상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분쟁관련 대처 방안에 대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구 법무사는 “20여 년 동안 법무법인과 법무사사무소에서 사무장을 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다”며, “도움을 드리게 돼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암사1동 마을법무사 제도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료법률상담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 및 궁금한 사항은 암사1동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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