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소 축사환경으로 환경오염 방지

장수군, 축산농가 축분문제 해결 ‘총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13 10:43:49
  • 글자크기
  • -
  • +
  • 인쇄
▲ 깨끗한 소 축사 <제공=장수군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이 축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축산농가 축분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가축분뇨 자원화로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하고 쾌적한 축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38억3000만 원을 투입해 축분문제로 인한 가축 분뇨 악취, 수질‧토양 오염 등 환경오염을 방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조사료포 퇴비 공급 및 살포사업 ▲축분 수거 및 운송비 지원사업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사업 ▲가축분뇨 퇴액비화 지원사업 등이다.

조사료포 퇴비 공급 및 살포사업은 한우 사육을 위한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축산 분뇨의 처리 및 자원화 등을 통해 장수군 축산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장수군 관내의 가축분뇨로 생산된 가축분 유기질 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올해 초에도 동계 조사료포 퇴비 공급 및 살포사업을 실시해 오염원을 자원화하며 환경친화적 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힘썼으며, 축산농가의 요구에 하계 조사료포 퇴비 공급 및 살포사업을 2차로 진행했다.

이종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축분문제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축산농가에서도 자연순환농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