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환 부의장, 서울시‘공동주택 내 낡은 수도관’교체사업 지원금 인상 이끌어

온수배관 교체비용 부담이 더 큰 지역‧중앙난방 아파트 세대 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17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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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원해 온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금 인상을 이끌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시 수돗물 공급에 기여했다. 

 

▲ 김생환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부의장은 서울시 수돗물 불신의 원인 중 하나인 ‘주택 내 낡은 수도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깨끗한 서울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원금 인상을 결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공동주택 공용급수관의 경우에도 최대 40만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온수배관으로 인해 교체비용이 더 큰 지역·중앙난방 아파트의 경우 세대 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사비 부담으로 낡은 수도관 교체를 망설였던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이 기대되며, 2022년까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 전부 교체를 목표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 노원구는 공동주택 단지의 낡은 공용급수관 교체 지원 비용으로 세대별 시비 포함 7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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