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9-16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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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2022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를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생분해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EU, 일본, 중국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의 글로벌 동향 및 이슈, 국내외 기술동향, 적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부대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행사를 동시 진행했다. 

 

▲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환영사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탈플라스틱으로의 전환 요구, 탄소중립 이행 의무 등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은 우리 화학업계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지원과 자금·제도개선 등 여러 정책수단을 동원하고, 규제 등 현장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한 생분해 플라스틱 지원 방안과 더불어 ▲석유화학 친환경 전환 ▲정밀화학 고도화 ▲플라스틱 규제대응 등을 포함하여, 금년 3월에 산학연관이 발족한 ‘화학산업포럼’의 결과물로서 ‘(가칭)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금년 중에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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