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 판정 기준 엄격해진다

2021년부터 시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2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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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시 대조약과의 동등성 시험 기준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을 9월 22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필요한 변경허가의 경우 공고된 대조약과 시험 실시 ▲주성분 함량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기준 강화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의사·약사·환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허가·관리체계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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