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 모집

"노후주택,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고쳐지을 수 있다"
2월 한 달간 접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08 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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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가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건축물을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로 고쳐 짓는 비용의 일부(총공사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주택, 상가(연면적 660m² 이하), 150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내·외부 단열공사 ▲창호 공사(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교체 등) ▲LED(발광 다이오드) 전등 교체 ▲(바닥) 온수난방 패널 설치 등을 할 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에 포함된 지역은 최대 2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4억 원이다.

대상자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건축물 노후도·규모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결과는 4월 중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2월 1~26일 수원시청 건축과 녹색건축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모집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건축과 관계자는 “노후주택을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고쳐 지으면 난방비용도 절약하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면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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