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의 생각을 담는 '주민청원제' 운영 시작

은평 열린청원, 구민1000명 이상 동의하면 구청장이 답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07 1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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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 1000명의 청원에 구청장이 답하는 ‘은평열린청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 30일 은평구청 홈페이지 내 ‘은평열린청원’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은평열린청원’은 ‘주민의 생각을 담는 주민청원제 운영’이라는 은평구청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은평구 정책을 만들겠다는 김미경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은평열린청원’은 개별적인 사안의 민원과 구분해 공익성을 띤 주요현안에 대해 구민 누구나 청원을 할 수 있다. 청원 글은 해당부서의 적정성 검토 후 공개되며,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20일 이내에 구청장이 답변한다.

취임이후 주민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등 구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김 구청장은 “은평구 발전의 원동력은 구민분들이다”며 “앞으로 더 구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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