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로 배농사 저온피해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14 10:22:2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4월 8일 충청남도 천안, 경기도 안성의 배 저온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인공수분 등 응급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시에 따르면 4월5일~4월6일 일일 최저 온도가 영하 4℃로 내려가 개화기에 있는 배 195ha(천안 88ha, 안성 107ha)의 꽃이 언 피해(동해, 凍害)를 입었다.

이 차관은 피해농가와 시 관계자에게 “저온피해가 있었지만 적화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인공수분에 각별히 신경 씀으로써 착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열매솎기 후 지자체의 정밀조사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하고 보험가입 농가에 대해서는 보험사를 통해 신속한손해평가 후 보험금을 지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