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직원, 여름휴가 반납하고 아프리카 봉사활동

지역주민 자립-성장 돕는 '그린 라이트(Green Light) 프로젝트' 일환
원영선 | wys3047@naver.com | 입력 2016-08-08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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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장기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일환

빈곤 청소년 교육, 이동 클리닉 및 이동 도서관/영상관, 주거환경 개선
말라위 릴롱궤 지역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스쿨’ 1회 졸업식 개최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과 말라위 릴롱궤 지역주민들이 졸업식 이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여름휴가 대신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중장기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Salima), 릴롱궤(Lilongwe)에서 청소년 교육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에 파견된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은 총 25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됐으며,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진정성을 더했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시작한 기아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요활동은 ▲청소년 교육 지원(환경개선, 교육봉사, 가정방문 등) ▲봉고트럭을 활용한 의료 및 교육 지원(이동 클리닉, 도서관, 영상관 등) ▲지역주민 주거환경 개선(우기철 폭우 피해가정 지원 등) 등으로 구성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 및 보건의 제약이 있는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아차의 노력”이라며 “매년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전 세계 글로벌 기아인의 진정성이 담긴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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