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인하 시행

2020년 말까지 1000억 원 한도로 2.8%의 고정금리 적용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27 1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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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수탁보증)’의 신규 대출금리를 27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2020년말까지 대출금액 기준 1000억 원의 한도로 시행된다.대출금리는 연 2.8%의 고정금리로 5년간 적용되며, 대출건별 한도는 1000만 원이다.

이번 금리인하 조건의 대출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고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기업인터넷뱅킹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접수로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나 공동사업자의 경우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금리인하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기업이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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