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함께누리는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4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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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이전영, 이하 SBA) 에서는 유통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를 돕기 위해 '함께누리는 사회적경제 장터' 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많은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판매공간 및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는 총 50개사가 6월15일 ~17일까지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기업들은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기업들도 참신한 제품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기간동안 청계광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은 다양한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생활 디자인제품 등 우수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판매공간 이외에 소화암 환아를 위한 모금 행사와 떡 메치기 체험 등 국내외 관광객 및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계획되고 있다.

 

SBA  이전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SBA와 서울시설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양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BA는 함께누리는 사회적경제 장터를 통해 사회적 공동체(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간의 소통 공간 및 시민들과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A는 서울시 중소기업 전문 지원기관이며,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도시 기반 시설물들을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이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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