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정부 3.0 생애주기 맞춤혐 공모사업 선정

'와따, 한큐서비스' 사업에 특별교부세 지원받아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8-23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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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여성정책 및 서비스 사업이 정부 3.0 생애주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은평구의 '와따, 한큐서비스'사업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정부 3.0 생애주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된 것.


정부3.0 생애주기서비스란 영유아, 학생, 청년, 장년, 어르신 등 국민의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지난 8월 12일 1차 심사 선정된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은평구의 '와따, 한큐서비스'는 여성정책 및 서비스 등 여성들과 관련한 각종 정보와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홍보.안내하고 온라인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특히 은평구는 온라인 통합서비스 구축 계획에 앞서 여성관련 업무부서 신설 등 업무추진부서를 일원화하고, 여성정책의 거점시설로서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여성정책통합의 오프라인 기반을 마련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을 계기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맞춤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성정책을 넘어 다른 분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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