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과속방지턱, 이대로는 위험하다

정재웅 서울시의원, ‘과속방지시설 현황과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개최
‘과속방지시설의 현황’에 대해 확인하고 문제점 파악 및 대안 모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22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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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3)이 주관하는 ‘과속방지시설 현황과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가 2월 23일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의 ‘과속방지시설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최웅식 의원(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을 좌장으로 이광호 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이성모 연구원장(㈔동북아협력인프라 연구원), 이석우 과장(구로구청 도로과), 김인숙 과장(서울시 보행정책과), 이정화 과장(서울시 도로관리과)이 참여해 과속방지시설 개선방안에 관해 토론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정재웅 의원은 “과속방지시설로 인해 오히려 차체끌림으로 인한 차량파손, 방지턱 통과 시 발생되는 소음, 급제동에 의한 2차 사고가 발생하거나 긴급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맞게 과속방지시설이 보다 개선된 모습으로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23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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